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미국의 치즈왕 그래프드는 

처음엔 마차에 치즈를 싣고 다니며 팔았던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항상,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때마다 그날에 판매전략에 지혜가 생겼고, 

지혜롭게 치즈를 판매하면서 점점 사업이 번창하여, 

나중엔 수많은 트럭으로 치즈를 공급하는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그래프드에게 성공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은 언제나 지혜를 주셨고, 

저는 그것을 단지 실천했을 뿐입니다.”

샘 월튼은 조그만 할인점에서 시작해서, 40년 만에, 

세계 최대기업 월마트를 세운 인물입니다. 

그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경제전문가들은 

‘끊임없는 가격 인하를 통한 시장 지배력을 확대’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월튼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성경적 기초위에 세웠던 경영 원리’ 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발견되는 지혜와 방식을 따라 기업을 운영했을 때, 

하나님께 속한 탁월한 성공과 넓힘이 이뤄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영하심 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경영하신다면, 

얼마나 지혜롭고 복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탁월하고 존귀한 복된 신앙과 인생을 잘 깨닫고

세워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