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안디옥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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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2021. 6. 13 주보광고

유진형목사 0 806

※ 오늘도 선교와 봉사의 삶의 현장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송합니다.

1. 설교집 독서 : 담임목사설교100선집(전4권)과 박사논문집(1권)과 성경설교시집(1권)등 전집 총6권이 지난 1년간 목사들과 직원들과 출판사의 작업 수고 끝에 출판 됐습니다. 본교회 교인 가정당 한질(6권)씩 무료로 드립니다. 아직 못 받으신 분은 안내석에서 체크하시고 수령 바랍니다. / 이것을 소장 장식용으로만 꽂아 놓지 마시고 읽으시라고 드리는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평생 2,000여편 낮설교 중 핵심설교 100편 등을 엄선한 이것들을 한번 정독하시면 신앙이 도약하고 영적 주소 천국 주소가 한 층씩 올라가게 되실 것입니다. / 전6권을 가장 먼저 정독 후 (양심적으로) 보고하신 세 명에게 금상, 은상, 동상을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읽으신 분들 모두에게도 기념품을 드립니다. 전교인은 열심히 읽어 자신의 신앙을 끌어올리시는 좋은 기회 삼으시기 바랍니다.

2. 말씀 선포 : 지난번 세미나에서 배운대로 말씀 선포 사역을 실시 중입니다. 민 14:28『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는 말씀은 우리가 말씀 선포하여 하나님께 들려드리면 하나님이 그 말씀 그대로 해(말씀에 담긴 모든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임. 그런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신과 남에게 선포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 자체의 위력+우리말의 위력으로→그대로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치유, 해결, 승리, 축복, 위로, 믿음, 은혜, 행복, 천국이 주어집니다. 

      목장별로 말씀 선포 사역을 실시 바랍니다. ①목장별로 목자가 목원들 지도 후 ②목원들 선포책 구입해 ③목장별 단톡방 만든 후 선포 보내기를 실시 후 ④목장보고서에 주중 선포자수와 / 5분짜리 총선포횟수를 단톡방에 올라온 대로 보고서 하단 기타사항 난에 보고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선포(5분)한 후에 잠시(5분 이상) 기도하는 게 필요합니다. 말씀과 기도는 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는 하나의 훌륭한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내용 중심으로 잠시 기도할 때 그대로 되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납니다. 말씀 선포 후 잠시 5분 정도라도 기도 후 계속 쉬지 말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생활하는 생활 신앙으로 이어지게 해 천국 삶이 이뤄지시기 바랍니다.

3. 목회서신 : 코로나 1일 확진자 수가 지난주 초반에는 올라가다가 후반에는 내려갔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오르락내리락 한 겁니다. 전체적으로는 늘 그렇고 그런 상태가 된 겁니다. / 그래 당국에서도 거리 두기 현 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백신 접종은 속도를 내고 있어 애초 목표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백신을 통해서만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볼 때 지나친 걱정을 접고 합리적 판단을 하며 모두 접종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 그래서 어서 빨리 신앙과 생활의 정상화를 회복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오늘 주일 성전 예배에서도 그런 은혜와 축복이 힘있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주 기도 : ② 이준복 목사 ③ 유영충 장로 (수)최성필 권사

★이번주(土) 청소 봉사 : 본당․모자실-8,19여선(중층:청)/중․소예배실․친교실․식당-12,15여선/카펫․주차­5,8남선

★강단 꽃 오늘 장식 : 성명자 권사 (범사 감사)

★지난주 등록 : 23. 이명섭(신명옥 최재호)

★6월 안내위원 : ① 유영충 윤은선 남주현  ② 강재혁외 장로일동 최미현 길미순 이상민2  최성필 조인순 민묘홍 민선 ③ 유영충외 장로일동 

   정순영 김선기 허정화 김연경 우승연 장석화 이정희3

 6월 헌금위원 : ① 유영충 김순자1 윤은선 남주현 ② 유영충 윤순자 정사옥 김광자 김정임1 강기연 최명해 한상원 최경선 배용옥 정인숙 최은미 

   박남순 유희영 최혜림 ③ 강재혁 남궁창열 최명자1 최정순1 심춘자 이해옥 서원신 남명호 길순애 김수길 문선희 황연숙2 이명숙1 이경애 김나연2 

   송태일 박영순

 6월 주차 안내위원 : 신동주 최영희 김부택 임상수 김병삼 최용신 황동한 김대선  김성태2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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