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안디옥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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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2022 4.24 주보광고

유진형목사 0 749

※ 오늘도 선교와 봉사의 삶의 현장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송합니다.

 1.담임목사 이․취임 : 전체적으로 47년간, 본교회에서 33년간의 성역을 마친 유진형 담임목사의 연회 정년 은퇴식이 4/20(水) 오전10시 횡성교회(연회 장소)에서 있었고, 유진형원로목사추대 및 이준복담임목사취임 예배가 4/24(主)오후 4시 본교회 본당에서 전교인과 외부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있습니다.( 오늘 밤예배 겸으로 모임) 준비한 선물은 성경 전체 통독의 1/10시간에 성경전체의 설교를 간결한 시로 다 통독할 수 있는 『성경 설교시집』전4권 한 질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유진형 목사가 『설교 100선집 등 전집』에 이어 두 번째로 저술 출판한 것을 이․취임예배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것입니다.(설명) & 코로나로 식사대접을 못하는 대신 떡 선물을 나가실 때 드립니다. 

 2.총동원 전도 시상 :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개인상 1등 : 최은희 권사(29명 / 금반지)

   교구상 1등 : 2교구 (41명 / 상장)

 3.어린이 주일 : 5월 1일 (다음주일) 지킵니다.

 4.어버이 주일 : 5월 8일 (다다음주일) 지킵니다.

 5.목회서신 : 1일 확진자 주간 평균이 40만명 정점을 찍은 후 연 5주간 변함없이 계속 내려와 지난 주간 10만명 아래 인 9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감소세는 확실합니다. / 그러나 아직 한국 코로나 상태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 정부의 방역 급속 해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지난주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임기 중 일상 회복 선도 국가가 돼 감개무량하다"고 한 것을 두고 "문정부 내에서 코로나를 다 끝냈다"고 생색을 내려고 방역 급속 해제를 하는 것이므로 위험하다.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새 정부 인수위와 전문가들과 조선일보 등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 2년 동안이나 참았는데 조금 더 참는 자세로 마스크, 거리 두기 등 방역을 한동안 더 지속하며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러나 마스크, 거리 두기 중에 하는 교회 공식 모임은 아주 안전함이 계속 입증됐으므로 조심하면서 계속 열심 참석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 주일 성전 예배와 행사도 적극 동참해 좋은 일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6. 지방여선연 계삭회 : 30(土) 10:30 성암교회에서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10:10 새성전 버스출발)

★​전화번호 : 담임목사 사택 033) 269-9007 (요람 것은 틀림)

                   원로목사 사택 033) 269-9009 

★장례식 : 박경신 부목사님의 조모 장례식이 19(火) 화성 하늘가 장례식장에서 있었습니다.

★다음주 기도 : ②  지효웅 목사 ③  유영충 장로 (수) 정태원 권사

★이번주(土) 청소 봉사 : 본당․모자실-5,9여선(중층:청)/중․소예배실․친교실․식당-17,24여선/카펫․주차­연합남선

★강단 꽃 오늘 장식 : 정사옥 권사 (범사 감사)

★지난주 등록 : 총동원등록심방자 14∼85(72명) 86.최진수(최은희①,  최용신) 87.김미혜(최성필) 88.한상준(이혜영②) 89.이지혜(이혜영②)

★5월  안내위원 : ① 유영충 김정순3 전정애  ② 유영충외 장로일동 최미현 반미자  민  선     길미순 조인순 김경아  ③ 강재혁외 장로일동 

    송영인 길순애 최성필 김혜숙2 도영희 한은주 신현정2 

  5월  헌금위원 : ① 유영충 박옥자 한순선 김기순 ② 정경섭 오창섭 이덕희 강윤숙  김용수 허준녀 김연분 여용하 문태숙 강민수 김영지 정금자 

    송정순 이미애 최계월 ③ 유영충 윤순자 권명화 김위옥 임정은 정명숙1 정현숙3 강미영 최창순2 유종숙 엄금옥 박영숙2  이경묵 이정희3 

     배경주 심미나

  5월 주차 안내위원 :신동주 최영희 김부택 임상수 김병삼 황동한 김성태2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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