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안디옥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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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2022 7. 17 주보광고

박인선 0 629

 ※ 오늘도 선교와 봉사의 삶의 현장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송합니다.

1.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 많은 기도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     니다.

   (유치 유년 초등부 연합 개회예배 : 7/23일(土))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유치부실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31(主), 8/7(主) 유년부실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31(主), 8/7(主) 초등부실

   중 고등부 수련회 : 7/24(主), 31(主), 8/7(主) 본교회&야외 프로그램

   1·2청년부 수련회 : 8/12(金) 14(主) 본교회&야외 프로그램

2.중보기도 사역 : 담임목사 중보기도, 교회부흥·세계선교 중보기   도, 119 중보기도 모임이 각 기도실에서 밤예배 후에 있습니다.

3.목회서신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춘천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250~270명대로 증가가 되어, 재 유행 조짐에 따라, 관련 부서들이 많은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랜 코로나 상황을 지나오면서 훈련되어서인지, 이젠 스스로 조심하고 관리하며, 지혜롭게 일상생활을 나름대로 잘 대처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회복의 희망적인 조짐들도 많이 보여왔는데, 왜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분명한 건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불편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얻게 하신 유익함도, 회복도 많았습니다. 인생을 새옹지마(塞翁之馬) 라는 말로 표현하는데요, 이 고사성어는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가 피조물인 것은 우리 인생에 그 일이 무엇이 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의 섭리로 다스려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 가장 복 되는 지혜입니다. 그렇다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지라도, 하나님 좋으신 뜻이 이뤄질 것을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늘 주님 의지하며 깨어 근신하는 중에, 주님의 선하신 좋은 역사를 잘 이루어 가야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예배하며, 주님의 좋으신 뜻 의지하는 가운데, 이번 주간도 복된 신앙과 삶이 이뤄지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교역자 직원 휴가

7/ 4 주간 : 배계월  

7/11 주간 : 목진철

7/18 주간 : 이상민 조보형 

7/25 주간 : 이준복 

8/ 1 주간 : 지효웅

8/ 4∼6   : 박기배 

8/8∼11, 16일   : 박경신

8 / 8 주간   : 박인선

9 / 1∼3     : 손용주 

10/17 주간   : 이송일 

11/14 주간   : 정현숙​ 

★다음주 기도 : ②  지효웅 목사 ③  유영충 장로 (수) 강상무 권사

★이번주(土)청소봉사:본당·모자실-10,18여선(중층:청)/중·소예배실·친교실·식당-13,14여선 / 카펫·주차­6,7남선

★강단 꽃 봉헌 : 배계월 전도사 (아들 최준원 득남 감사 : 10/ 9 장식)

                정현숙 전도사 (딸 연지희 득남 감사 : 10/16 장식)

  강단 꽃 오늘 장식 : 송태일 · 강기연 집사 (범사 감사)

7월  안내위원 : ① 유영충 김정순3 전정애  ② 유영충외 장로일동 최미현 반미자  민  선 길미순 조인순 

     강기연  ③ 강재혁외 장로일동 길순애 최성필 최은희1 김혜숙2 도영희 한은주 신현정2 

  7월  헌금위원 : ① 유영충 박옥자 한순선 김기순 ② 정경섭 오창섭 이덕희 강윤숙 김용수 허준녀 김연분 

     여용하 문태숙 강민수 김영지 정금자 송정순 이미애 최계월 ③ 유영충 윤순자 권명화 김위옥 임정은 정명숙1 

     정현숙3 강미영 최창순2 유종숙 엄금옥 박영숙2  이경묵 이정희3 배경주 심미나

  7월 주차 안내위원 :신동주 최영희 김부택 임상수 김병삼 황동한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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