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4 주보광고

박인선 0 627 2022.08.13 16:04

6 JB20220814.pdf (563.5K) 2022.08.13

※ 오늘도 선교와 봉사의 삶의 현장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송합니다.

１.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 많은 기도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유치 유년 초등부 연합 개회예배 : 7/23일(土))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유치부실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31(主), 8/7(主) 유년부실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7/23(土) 24(主), 31(主), 8/7(主) 초등부실

중 고등부 수련회 : 7/24(主), 31(主), 8/7(主) 본교회&야외 프로그램

１·２청년부 수련회 : 8/12(金) 14(主) 본교회&야외 프로그램

★ 교육부 여름 사역 보고예배 : 8/21일(土) 저녁예배 때 여름 사역을 마치며 진행된 사역 보고예배로 드립니다.

２.중보기도 사역 : 담임목사 중보기도, 교회부흥·세계선교 중보기도, 119 중보기도 모임이 각 기도실에서 밤예배 후에 있습니다.

3.목회서신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춘천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국지성 폭우로 인해 사람들의 심리가 더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폭우로 인해 어려운 때를 지나면서도, 마음을 모아 돕자고 선 듯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다 같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이는, 이럴 때 오병이어 기적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오병이어 기적은, 모두가 동참해 조금씩 힘을 모아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오병이어 기적은 조금씩 힘을 모아 이뤄낸 기적이 아닙니다. 주님께 드려진 믿음에 예수님께서 나타내신 기적입니다. 그 기적은 한 어린이의 작은 도시락 헌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빈들에서 모두가 다 굶주린 상황에 있을 때, 어린아이가 자신의 작은 도시락을 주님께 올려 드림으로, 그 작은 헌신에 주님 역사하시며, 계속해서 채워져 나누게 하신 기적이었습니다. / 여러분, 누군가의 사랑이 많이 모여서 내게 힘이 되는 오병이어 기적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십니까? 아니면,나 역시도 연약하지만, 그럼에도 내 작은 무엇인가를 주님께 드려, 내 믿음과 헌신에 주님의 채워주시는 은혜가 임하시길 소망하십니까? / 믿음의 원리를 쫓아, 말씀을믿고 따를 때, 주님 지금도 같은 은혜로 역사해 주십니다. 그렇다면 오병이어 기적의 원리 속에서, 믿음의 원리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주님 은혜로 행하시는 복된 역사 나타내 주십니다. 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고 헌신하는 중에, 주님 능력으로 역사하실 그 믿음의 한 사람이 되셔서, 주님이 나타내 주실 좋으신 은혜 역사 잘 이뤄가는 복된 신앙과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교역자 직원 휴가

8/8∼11, 16일 : 박경신

9 / 1∼3 : 손용주

10/17 주간 : 이송일

11/14 주간 : 정현숙

★월례 기도회 : 연합여선 → 21(主) 3부예배 후 교회식당

★장례식 : 이기회 성도·송정순 권사의 모친 장례식이 14일(主) 효장례식장에서 있습니다.

★다음주 기도 : ②지효웅 목사 ③ 정경섭 장로 (수) 김미자③ 권사

★이번주(土)청소봉사:본당·모자실-８,２０여선(중층:청)／중·소예배실·친교실·식당-１２,１５여선

／ 카펫·주차５,８남선

★강단 꽃 오늘 장식 : 이성애 권사 (범사 감사)

★지난주 등록 : 113. 김정숙(자 진) 114.임금순(주일웅, 송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