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안디옥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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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2022 8. 28 주보광고

박인선 0 618

※ 오늘도 선교와 봉사의 삶의 현장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송합니다.

1.중보기도 사역 : 담임목사 중보기도, 교회부흥․세계선교 중보기   도, 119 중보기도 모임이 각 기도실에서 밤예배 후에 있습니다.

2.임원회 : 다음주(9/4) 밤예배 후 있습니다. 해당 부서장 보고 준비 바랍니다. 

3.목회서신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춘천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900명에서 500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조금은 감소 된 추세지만, 여전히 안심할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 하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코로나 팬데믹 상황 중에서도, 우리가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같은 상황도 전혀 새롭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엔 막연한 두려움과 경계심으로 바라보았다면, 요즘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확진된 후, 잘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전만큼의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활동하고 생활하는 모습이 조금씩 넓혀지며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 언론에서는 늘 화제성 있는 기사를 제공하느라, 부정적이고 이슈가 될 만한 소식들로 연일 방송합니다. 그래서 온통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일, 감사한 일, 감동적인 일들을 자꾸 보도하고, 우리들의 삶에 있는 희망적인 모습들을 자꾸 듣고 바라본다면, 우리의 시선이 변하는 만큼 우리나라를 향한 시선도, 우리 삶을 향한 마음도 긍정적이고 소망있게 변화될 것입니다. / 우리가 보는 시선에 따라, 행하고 열매 맺는 것이 달라집니다. 시선이 변하면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른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선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온통 죄와 사망에 속한 시선으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 우리 시선에 구원을 받게 될 때, 은혜를 바라보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섭리를 향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밝히 보도록 구원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둠과 절망에 얽매인 시선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바라보며, 같은 상황 속에서, 예수님 더욱 믿고 의지하는 중에, 믿음 안에서 열어주실 구원과 생명 길을 바라보며, 그 길 향해 잘 나아가, 주님 주시는 은혜와 구원 역사 잘 열고 얻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교역자 직원 휴가

9 / 1~3     : 손용주

10/17 주간   : 이송일

11/21 주간   : 정현숙

★장례식 : 정장환 성도의 모친 장례식이 26일(金) 호반장례식장에서 있었습니다.

★다음주 기도 : ② 지효웅 목사 ③ 유영충 장로 (수) 김봉란 권사

★사업체 안내 : 산속에 닭갈비 / 이영숙②집사 / 온의동 / 242-8895 010-3686-9885

★이번주(土) 청소 봉사:본당․모자실-17,23여선(중층:청)/중예배실․찬양대실․식당․새신자실-21,22여선 / 카펫․주차­3,10남선

★강단 꽃 봉헌 : 이기회 성도․송정순 권사 (모친 (박복순③성도)장례식 감사 : 11/27장식)

  강단 꽃 오늘 장식 : 정사옥 권사 (모친 장례식 감사)

★지난주 등록 : 116. 권종오(배계월) 117.윤은경(배계월) 118.조정미(자진)

★9월 안내위원 : ① 유영충 김정순3 전정애  ② 유영충외 장로일동 최미현 반미자  민 선 길미순 조인순 강기연 

    ③ 강재혁외 장로일동 길순애 최성필 김혜숙2 이미란 도영희 한은주 신현정2 

  9월 헌금위원 : ① 유영충 박옥자 한순선 김기순 ② 정경섭 오창섭 이덕희 강윤숙 김용수 허준녀 김연분 여용하 

    문태숙 강민수 김영지 정금자 송정순 이미애 최계월 

   ③유영충 윤순자 권명화 김위옥 임정은 정명숙1 정현숙3 강미영 최창순2 유종숙 엄금옥 박영숙2 이경묵 이정희3 

   배경주 심미나

  9월 주차 안내위원 :신동주 최영희 김부택 임상수 김병삼 황동한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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