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안디옥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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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셨다. 그런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장정은 성령을 따라야 할 감리교인을 율법 아래 있게 하는 체제이다. 서로 사랑해야 할 관계이지만 율법 아래 있으면 서로 자기의 의를 주장하기 위해 정죄하고 원수 맺고 분내고 분열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성경은 분명하게 이러한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했다. 따라서 의의 최후 승리를 믿는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서로 돌아가야만 한다. 지금이 그 때라고 본다. 그러면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할 수 있을 것이다.